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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방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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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지 않는 방법 10가지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 [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      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 적당한 SEX 도 효과적인 不老術이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6대암 자각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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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발암 자각증상 체크 자료입니다. 모든 병은 치료가 아닌 예방이라고 했습니다. (유비무환) 미리미리 체크하시고 주의 하시면 건강은 보장이 됩니다.      ♠   #위암   : 암 발병률과 사망률 단연 1위!    1.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부분에 통증이 심합니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습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합니다.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합니다. ♠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집니다.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합니다.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습니다.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   #폐암   : 가장 중요 원인은 흡연!    1.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는 등 가벼운 감기증세로 시작합니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합니다. 3. 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집니다.    ♠   #대장암   : 육류 위주 식사가 주원인!    1. 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항문 출혈이 자주 보입니다. 2. 상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피가 나더라도 변에 섞여 피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3. 변의 굵기가 가늘고 변을 보고나도 후련하지 않습니다. 4. 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집니다. 5.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이 오게 됩니다. ♠   #유방암   : 30, 40대도 위험!    1. 통증 없는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나옵니다. 2. 유두나 유방 피부가 함몰되어 있습니다. 3. 유두 주위에 피부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 림프질이 만져집니다. ♠   #자궁암   : 여성 암중 1위로 발병!    1. 성관계 후 출혈이 보입니다.

약 말고.. 혈압 낮춰주는 생활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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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 신부전과 같은 심각한 질환은 모두 높은 혈압과 연관이 있다. 건강을 위해 정상 혈압 유지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생활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미국 건강잡지 프리벤션이 생활습관으로 혈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 휴대폰 볼륨 줄이기= 휴대폰 전원을 꺼놓지는 못하더라도 벨소리 볼륨만큼은 낮추는 편이 좋다. 미국 고혈압협회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휴대폰 벨소리는 혈압을 7포인트 정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화벨 소리로 인한 일시적 단절감이 순간적인 불안을 높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채식주의자처럼 식사하기= 채식주의자와 '비슷한' 식사만 해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국의학협회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채소 위주의 식사는 혈압을 7 포인트 정도 떨어뜨린다. 식물성 식품은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의 함량이 낮고, 혈압을 낮추는 칼륨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 '휙'하고 공기 내뿜기=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침착한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심리과학저널(Science Journal of Psychology)'의 보고가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긴장감을 풀어주는 훈련이 필요하다. 입천장과 윗니가 만나는 지점에 혀를 대고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그 상태에서 7초 동안 호흡을 멈추고 입으로 8초 동안 숨을 내쉰다. 이때 입천장에 대고 있는 혀의 양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휙 소리가 날 것이다. 긴장이 될 때 이와 같은 호흡을 하면 도움이 된다. ◆ 저녁 식사 후 걷기= 상당수의 사람들이 저녁 식사 후 TV 앞에 앉는다. 저녁 활동량이 떨어지는 이유다. 중간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 조절이 수월해진다. 무리한 운동대신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다. 집에서 TV를 꼭 봐야 한다면 제자리걸음을 하며 시청을 하

먼저 핀 꽃이 먼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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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핀 꽃이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것이 아니다. -애드가 A.게스트- https://app.ac/6qCB8X233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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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W.볼튼-

복덕(福德)방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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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덕(福德)방의 유래 복덕(福德)방은 마을의 무병 안태를 기원하는 동제(洞祭) 를 지내면 그 효험을 얻는 수단으로 신명에게 바친 제수를 고루 나누어 먹었는데 제수를 복덕이라 했고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온 마을의 남녀노소에게 나누어 주고자 복덕을 분배하던 마을의 장소가 복덕방이다 마을사람들이 모이다보니 곡물이나 가축 토지같은 재물을 사고 싶은 사람이 생기고 매매가 성립됐던데서 종교적 동네모임장소가 상업적 거래장소로 탈바꿈된게 지금의 복덕방문화다. 조선팔도의 모든 물화가 항구나 도시의 강변에 있는 객주집의 창고에 쌓이고 그 객주집의 거간으로 팔려 나갔다. 물건을 사고 팔게끔 거간해주고 받는 값을 구문이라고 하고 복전이라고도 한다. 이 객주의 구문에는 외구(外口)와 내구(內口)가 있다. 내구 (內口)란 화물을 팔아주는 댓가로 화주로부터 받는 구분이고 외구 (外口)란 상인들로 부터 매입을 위탁받아 주선해 주고 받는 구문으로이다. 색구 (色口)란 것은 화주에게 주색을 제공하고 요구하는 구문으로 화물전량을 색구로 날리는 경우가 허댜했다. 음구 (陰口)는 물화가 과잉일때 특정화주의 화물을 우선적으로 팔아줄것을 은밀히 당부할때 찔러주는 뇌물성 구문이고 궁이나 관가에서 필요한 궁수물이나 관수물일 경우 에 매입하는 관헌과 객주가 짜고 값을 얹어 책정 나누어 먹는 구문 또한 음구라고 했다.      지금은 이 구문이란 말이 없어지고 커미션이란 말로 대치되었는데 커미션 은 전통구문의 내외 구문에 해당하는 말로 합법적인 판매수수료를 말한다. 킥백 이란 사고파는 대행자가 중간에서 제값보다 올려 서로 나누어 먹는것으로 음구에 해당한다. 리베이트 는 특정제품을 선택해준데 대한 사례비로 은밀히 주고 받는데 이것도 음구에 해당한다. 후진국들에서 무기 수입을 빌미로 거액의 정치자금을 조성하는데 잘 이용되는 수법이 이 리베이트다.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탈무드(Talm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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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탈무드(Talmud)-

100살까지 팔팔하게(관절회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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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수록 관절은 괴로워~ ◈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 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세~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 관절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자! ◈ 관절염의 원아인은 몸의 부위별로 차이를 보인다.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은 ▶무릎 관절염은 연령이 높고, 여성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 잦다.   ▶발목 관절은 발목 관절이 부러지거나 주변 인대가 손상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이 잘 온다.   ▶척추와 팔꿈치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운동 동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은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뼈세포가 썩는 무혈성 괴사와 외상 등 때문에 관절염이 올 수 있다.   전문 교수는 “관절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과 멀어지는 생활습관을 가지면 나이 들어서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까마득한 계단? 언덕길